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자 가이덴2 (문단 편집) == 2의 몇 가지 특징 == 1. 신체파괴 개념이 있어서 공격을 받은 적의 수족이 잘리고, 터져나간다. 한 부위가 잘린 상태에선 즉사기인 멸각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상대의 목을 참수해버리는 패턴이 많다. 덕분에 심심할 만 싶으면 목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하드고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참수가 아닌 멸각도 있는데 이건 '''허리'''를 잘라 몸을 정확히 상체와 하체로 분리해버린다.] 접근 후 강공격(기본 설정 Y) 입력. 팔다리 잘렸다고 가만 놔두면 발악기(주로 자폭)를 사용하며 엄청난 피해를 입히니 반드시 시행하자.[* 잡기 공격에 당한 것으로 판정이 나기 때문에 왼쪽 스틱을 마구 돌려서 빠져나올 수 있긴 하다. 단 주어지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안 잡히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짧냐면, 잡힌 직후에 스틱을 마구 돌려야 빠져나오지 이미 잡혀서 드러누운 상태에서는 아무리 스틱을 돌려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일명 '''확인사살'''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닌가2가 잔인하기만 한 게임이라고 하지만, 닌가2에서 신체파괴는 게임을 풀어나가는 '''시스템'''이다.[* 참고로 이 멸각은 보스에게도 들어간다. 보스의 체력이 약 10% 정도 남았을 때 한동안 지쳐서 가만히 있게 되는데 이 때 가까아서 Y를 누르면 보스마다 배정된 특수한 멸각 모션이 나간다. 목이나 허리를 잘라버리는 일반적인 멸각과 다르게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 예로 바즈다를 사신검/진용검 멸각으로 끝내면 칼질을 난무하다가 '''절기'''를 써서 마지막 타를 날린다.] 2. 죽은 적의 시체와 토막낸 부위들이 바닥에 남는다. 피도 남는다. 살점은 사라진다(...). 3. 한번에 튀어나오는 적의 수가 전작에 비해 엄청 많아졌다.(그만큼 프레임 드랍도 만만치 않다.)[* 특히 이 프레임 드랍의 결정체는 2에서 사신 엘리자베스를 상대하기 직전에 나오는 108계단 코스이다. 말 그대로 피로 강을 만들 법한 구간인데 여기선 정말 움직이기 힘든 경우도 있다. --하지만 눈은 즐겁지--] 4. 필살의 비법(절기) 차지 중 공격을 받아도 풀리지는 않는다. 날아가는 공격은 얄짤없다. 5. 주위의 적을 모두 처리하면 체력이 일정량 자연 회복된다. 체력이 깎이면 검은 부분과 빨간 부분이 생기는데 전투가 끝나면 검은 부분은 자연 회복되며 빨간 부분은 회복되지 않는다. 6. 용신상(세이브 포인트)에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오직 '''한 번'''. 체력을 회복하면 용신상의 빛이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뀐다. 7. 닌자 시네마 기능이라고 해서 자신의 플레이를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도 있고 라이브에 올려서 자신의 영상을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의 영상을 다운 받아 볼 수가 있다. 8. 십자 방향키를 이용해 간편하게 무장과 아이템을 사용 가능해졌다. [[http://www.youtube.com/watch?v=7JHvyWA3WJA&feature=PlayList&p=9C66B7F8D6ECE3EF&playnext=1&playnext_from=PL&index=2|닌가2 절기 및 멸각 모음집.]] [[http://www.youtube.com/watch?v=eTIwXXkj2xo&feature=PlayList&p=9C66B7F8D6ECE3EF&playnext=1&playnext_from=PL&index=2|닌가2 마닌 모드 콤보 영상 모음집.]] 덧붙이자면 [[독일]]에서는 닌자 가이덴 2의 발매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